성·연애
휴 엄마가 마사지 해주는 건 부드럽고 섬세해서 좋은데 남친은 진짜 내 얼굴이랑 몸이 찌부러질 것처럼 세게 해서 시원하다기보단 고통을 감내하는 느낌이야… 하 살살해달라해도 자기는 그게 살살 한 거래;;;;; 어쩔 수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