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자기들 제발 내 이야기좀 들어봐봐
난 나이가 좀 있는 여자라 남친이 돌싱이이야
내 남친은 타지에서 결혼 생활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온 케이스인데 자꾸 걸리는 게 있어
여사친 문젠데..
일도 여사친이 소개시켜 준 곳에서 일하고
회사 같으니 둘 다 집도 가깝고
그 여사 치니 사수라 연락을 자주 하고
옛날부터 오래 된 친구 사이라고는 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
거기다 방금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이것까지는 감당할수가 없을거같아 그냥 집에 왔어
타지에서 고향 내려 올 때 짐이 많아서 작은집에 둘 곳이 없어서 친구집에 보관했다는데
그게 그 여사친이래
그래서 그분남편도 알고있냐니
여사친이 미혼이라는거야
흥분을 멈출수가 없어
대체 내가 어디까지 이해 해줘야 하지
이제 어떡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