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받자마자 바로 뜯기는 했는데 오늘따라 집에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있어가지고 써볼 수가 없어 ^^...
이게 바로 그림의 떡... 자린고비의 굴비같은 그런... 하...
빨리 자취를 하던가 해야지...
파우치에 담으려고 같이 샀는데! 색깔 너무 예쁜데 이거 색감 잡기가 정말 어려운 색인 것 같아...
며칠 후에 실제로 써보면 ^^ 수정하던지 추가로 후기 쓰던지 할게. 하.
색깔 고민했는데! 예뻐, 예뻐! 자색고구마색도 잠시 생각했는데 후기 보니까 아이스 선호도가 높길래 이 색으로 했어!
충전부는 저렇게 되어있어서 방수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실리콘 매우 부들부들^^... 살짝 켜봤는데 지금 내가 쫄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소리 나고 진동도 센 것 같아... 저전력 충전기가 없는데 일단 노트북으로 충전하고 저전력 충전기를 하나 사야할 것 같아.
함께 받은 파우치에 넣고 구입함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저거 보증서? 그건데 상자를 계속 보관할 자신이 없어서^^ 저기에 토이들이랑 같이 보관하려고! 무게가 매우 매우 매우 가벼워! 손목은 걱정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