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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10

후후후 잠따,, 했다

금요일에 넘 무성욕이라 남친한테 다음날 하자고 원하는 만큼 해준다 하고 넘어갔음
토요일에 술 약속 있어서 (남친도 같이) 술 마시고 집 와서 씻구 좀 쉬다가 간식 먹고 내가 넘 졸려하니까 섹스로 잠 깨워줬음..!
애무를 목 가슴 배 소중이까지 핥으면서 깨물깨물 쪽쪽 해주니까 넘 좋더라구
핑거링도 해주고 내가 분수 터진 날부터 자꾸 분수 터트리는거에 맛들렸는지 어제도 나 싸게 만들고 싶다면서 핑거링+클리 자극+키스 하니까 분수도 계속 터지구,,
흥분된 상태에서 박아주는데 엄청 좋더라.. 계속 드라이로 가버리고 와중에 발도 핥아주고 온몸을 핥더라고 (제모 안해서 부끄러워 죽는 줄)
브컨 스팽킹 스핏까지 다 함,,^^ 한 번 했는데 진짜 넘 넘 힘들어서 씻지도 못하고 기절..
잠들기 전에 쉬었다가 한 번 더 하자고 했던건 기억 나는데,,

먼가 기분 좋아지고 흥분되는 느낌에 정신이 조금 들었음
정말 비몽사몽한 상태..라 기억이..
(여기부턴 들은 얘기)자기도 자다 깨가지고 나 벗고 있으니까 더 하고 싶어서,, 가슴 애무하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서 아래 만지니까 젖어있었음 그래서 손가락 넣고 클리도 만지고 가슴도 물고 빨고 했는데 신음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 그래서 좋아? 박아줘? 이런식으로 야한 말로 물어보고 야한 말 시켰는데 발음은 뭉개져도 대답이랑 시킨 말을 했다는거 ㅎ.. 계속 가는 것처럼 몸 떨고 신음 나길래 자기도 흥분해서 콘돔끼고 박기 시작했음
여기부터 기억이 나는게 너무 기분 좋고 아래에 자극이 오길래 눈을 떳는데 얘가 정상위로 박고 있는거,, 아래는 이미 젖을만큼 젖어있더라 진짜 비몽사몽한채로 계속 느껴서 그런지 정말 기분 째질만큼 자극이 잘 왔음 이때도 잠이 다 깬건 아니라서 먼가 말을 잘 하진 못했던 것 같음
얘가 위에 올라와서 해달라해서 막 움직이고 브컨하고 그러면서 섹스했는데 평소보다 기분 좋더라.. 그 몽롱함이 함께여서 그런가.. 해보고 싶었는데 의도치않게 하게 되서 오히려 좋았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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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쩐다.. 부럽다..

    2024.03.10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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