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후장?이라고 하나 뒤로 넣어본 사람.. 후기 좀 .....
서로 궁금해수 시도해볼까 하는데 내가 너무 무섭다.... 남자친구 두께가 얇은 편도 아닌데 들어갈 수 있을까 싶고......... 주의해야할 점이나 후기 있으까
호기심>두려움인 상황인거여?
응 그런 상황이얌! 시도 해보고픈 맘이 더 커
애널은 ㅠㅠ아프고... 꼭 실리콘젤 준비해야하고 전에 관장 등 신경쓸게 꽤 있어.
들어가긴 해.....?? 젤이 있어도 진짜 쉽지 않을 것 같응데
하는 날에는 최소 12시간 전부터 금식하고 하기 전에 응꼬에 관장약 넣어서 관장하고(남친한테 해달라고 해) 손가락으로 먼저 천천히 풀어줘야돼 애널에서는 애액 안 나오니까 젤 필수고 남친 콘돔도 필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젤 많이 써야돼 처음에는 무조건 아프니까 아프다 싶으면 빼서 손가락으로 풀고 다시 삽입하고 그러면서 시도해야돼
아팠지 근데 좀 익숙해지면 괜찮아져 애널에 뭐가 들어가면 똥싸듯이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데 그 느낌만 잘 참으면 괜찮아질거야
밑자기ㅜ처럼 괄약근은 어때?.. 이후로 안 돌아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게동배우나 일본 av배우마냥 하면 늙어서 똥 줄줄 흘리겠지만... 1년에 한 두번 이벤트식으로 하는 걸로는 문제 안 생겨ㅋㅋㅋ
자기야, 나는 비추야 특히 처음부터 삽입은 절대 안돼! 그리고 그 괄약근은 손상되면 되돌리기가 힘들다고 들었어. 쾌락도 좋지만 다시 생각 해봐.
아...... 괄약근 생각은 전혀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