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중에 나를 좀… 존경하고 내가 하는 일을 항상 선배는 어떻게 그렇게 하세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하는 애가 하나 있어 진짜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저래서 이젠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얘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애가 나처럼 크길 바란다며 내 생일에 맞춰서 제왕절개를 하겠대
소름 돋고 거부감 느껴지는데 면전에서 뭐라 할 수 없어서 순산할 수 있도록 나도 기도하고 있을게라고는 말했는데 이거 뭐임…? 일부러 내 생일에 맞춰서 애를 낳겠다니…? 너무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