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후면카메라로 찍은 내 모습들 너무 맘에 안들고 못생겼는데 자존감 낮은 거겠지 이것두…보면서 애인이 나를 왜 이쁘다하지 ? 이런생각도 들고,,후면이 실물이랑 가까운건데 이때까지 회피하고 셀카+보정한게 내얼굴이라고 만족하면서 스스로 최면걸고 살았던듯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사랑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항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