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져왔당..
자위 안하고 만나기로한건 미스커뮤니케이션으로 나만 안하고 만났는데,
섹스 딱 한번하고 하루종일 집데이트하는ㄷㅔ 남친 잠만 자고 나는 빡쳐서 걍 친구랑 놀러나가곸ㅋㅋㅋㅋㅋ
쓸 후기가 없었어서
어제 만나고 ㅍㅍㅅㅅ하고 이제야써..^^

남자친구가 요즘 스퀄팅에 빠졌단말이야?
(질에 손가락 넣어서 파파팟! 하면 황홀하면서
나도 모르게 소변같은ㄱㅔ 나와! 시오후키랑 같은 거려나..?)

만나서 밖에서 밥먹고
집 들어오자마자 둘 다 샤워하고 나왔어.

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놀이(?)가 있는데,
설거지할때(손을 쓸 수 없는 상황)
남자친구가 내 몸을 갖고 노는구야..
팬티 내리고 밑에 만졌다가 가슴만지고 그러는건데

남자친구가 우리집 고양이를 안고(두 손을 쓸 수 없는상황^^)
전신거울 앞에서
ㅇㅇ아 거울보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때다 싶어서,
앞에 쭈구려 앉아서 팬티 위로 남친꺼 살살 만지다가 벗기고 귀두쪽을 혀로 할짝할짝 했더니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서있던게 점점 커지더라고?
남친도 당황해서 "아 커지잖아 근데 좋은데?“
라고 하더니 바로 내 머리잡고 팍팍 하더라고,,
난 이게 너무 좋아..
남친꺼가 좀 두껍고 크단말이지.
입에 넣으면 꽉 찬 느낌 뭔지알지?

숨 못쉬겠어서 허벅지 때렸더니 바로 놔주고
우리 둘다 호다닥 침실로 갔지

난 마저 빨고싶었는데
자긴 이대로 충분하다고, 나한테 애무해준다길래
얌전히 누워있는데 ㅋㅋㅋㅋ

옆에서 부시럭부시럭 거려.

본인 손가락에 핑거돔 끼고,
알콜스왑으로 전에쓰던 클리자극토이,
새로시킨 클리자극토이 닦고, 콘돔 옆에 까놓고 ㅋㅋㅋㅋㅋ
과정이 길긴한데 그러고 있더라 ㅋㅋ

(전에 쓴 토이가 매가리 약해져서 새로운 클리 자극 토이를 최근에 쿠팡에서 새로시켰어.
원래쓰던건 자극지점이 손가락두께->스멀스멀 좋음.
새로시킨건 젓가락마냥 얇아서 클리자극에 제대로.
근데 사고나서 딱 한번써서 익숙해지지도 않았어)

본격적으로 키스하고 목부터 내려가는ㄷㅔ
남친이 진짜 잘하는것중 하나가
입김부는거야...
목 한번 할짝하고 하-하고 낮은 입김 부는데 온몸에 소름이 짜르르..
그리고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또 할짝 할짝ㅋ
물론 한 손은 내 밑에서 놀고있지.
남친은 내 질이나 클리를 바로만지는게아니라
사진첨부한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줘.

다리 접히는부분이랑 질 입구의 딱 중간쯤을 꾹꾹 눌러주는데 나 얘 만나고 처음 경험하는거거든? 맛도리다 자기들아. 애인한테 꼭 해달라고해ㅠ 가슴에서 밑에 꾹꾹 만지면서 내려가더니 클리 핥아주더라고. 이게 극락의 조합이야 클리핥기+저부분 누르는거. 미치기 직전인데 옆에 준비해둔 새로산 토이를 키더니 클리에 대더라고. 그리고 핑거돔 낀 두개 슌가락,,을 ㅋㅋㅋㅋ 넣어서 천천히 스퀄팅을 하는데, 위에 쓴거처럼 토이가 얇아서 자극점이 너무 국소라서 클리에 닿자마자 내가 계속 움찔거리고 피하고 그랬어. 계속 들썩거리는 내 클리를 따라다니면서 ”아파?” -아니 그게아니고,,! ”좋은거지?“ -좋은거긴한데,,, “하 왜 묶어두고 하는지 알겠다.” 하더니 내 배 위로 왼쪽팔로 기대면서 내 다리쪽보고 옆으로 눕더니 하체를 아예 못움직이게 가두고 클리 조지기시작.. 내가 거의 비명지르니까, 새로산건 다음에 하자고 원래쓰던거 내 손에 쥐어주더니 “너가 해.” 그리고 불 켜고 내 밑에 수건깔고 ㅋㅋㅋ 내꺼 보면서 집중한 표정으로 스퀄팅 시작.. 아니 스퀄팅당하면 내 정신이 사라지거든? 클리에 토이 대고있기도 힘들어 진짜. 그래서 손을 뺐더니 “클리 왜 안해 빨리해” 이러면서 내 손 클리에 갖다댐.. 소변같은 액체 줄줄 나오니까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콘돔을 주더라 ㅋㅋㅋㅋㅋ 끼라는거지^^ 난 거의 반 실신 상태로 끼워주고 알아서 지꺼에 젤 바르더니 내 허리밑에 베개 대주고 정상위 시작,, 하다가 쌀거같으면 다시 빼고 스퀄팅, 다시 삽입>스퀄팅의 반복. 갈거같으면 말해 싸게 이러길래 싸달라고 애원하고, 목 졸리면서 싸구 끝났어... 그러더니 ㅋㅋㅋㅋ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은데 힘들다 진짜... 어제 밤에 한거고 남친은 운동갔다오면 이따가 밥먹구 또 할 거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