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어제 이거 올렸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오빠랑 만났어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었거든..그냥 누워 있다가 오빠가 근데 오늘 왜이렇게 예쁘냐고 귀엽냐고 각을 잡길래 진지하게 오빠한테 콘돔 없으면 안한다고 하니까 오늘 왜이렇게 예민하냐고 안끼고 하면 너도 좋지않냐고 너도 느끼면서 왜그러냐 그렇게 말을 하길래 그래도 안될 거 같다고 하니까 오빠가 계속 변했다고 투정부리고 이럴거면 가라고 그러더라고..내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 화 풀어주라고 하길래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냐고 물어보니까 입에 쌀테니까 다 먹어주라고 그걸 영상을 찍자고 외로울때마다 보고싶다고 그러더라ㅋㅋㅋ..정신차리게 한마디씩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