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피형 아닌 자기들은(안정형)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선임 X) 같은 찐으로 친하다고 하기엔 애매한 사이의 사람이 본인한테 객관적으로 봐도 무례한 언행을 하면 바로바로 앞에서 말하는 편이야? 우회적이든 직설적이든 그걸 바로 말하는지 궁금해난 내가 상처를 받거나 화가 나도 참거든... 그러다가 연락 차츰 줄이고 걍 칼손절했었는데 살다 보니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