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회피형이랑 헤어졌는데 잘한거겠지난 친구도 별로없고 또 여초과라.. 나중 직업도 결국 여초과.. 그래서 남자 만날일이 하늘에 별따기 수준인데... 첫 남친의 반복되는 잠수와 마음이 식은게 보여 그만하자 했어 바로 붙잡았지만 안붙잡혔고.. 앞으로는 이제 남자를 평생 못만날수도 있는거엿는데 그래도 이렇게 계속 연애했으면 내속만 타들어 갔었겠지..?ㅠ 아니면 주제ㅣ맞게 이런 사랑이라도 참고 있어야 했나 싶고 모르겠네ㅔ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