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회사 상사 때문에 미치겠음
1. 근로계약서에 퇴사 두 달 전 고지 조항이 있어서, 9월 말 퇴사를 생각하고 7월 말 처음 퇴사 의사 구두로 표현함
2. 8월 초에 갑자기 나더러 후임자 구하기 전까지는 퇴사 못할 줄 알라고 함
3. 결국 혼자 후임자 미친듯이 물색해서 8월 중순에 보고했고, 지난주에 이력서와 면접 일자까지 받아놓음
4. 또 갑자기 후임자 마음에 안 들면 못 나갈 줄 알아라 시전
5. 어제 구두 보고 안 하고 사직서 전자결재 시스템에 올림. 그리고 상사한테 메일로 1부터 3까지의 내용을 정중하게 요약해서 보내놓음
6. 아직 묵묵부답인 상태. 분명 다음주 출근하면 왜 감히 구두 보고도 안 하고 사직서 기안했냐고 지랄할 듯
나 진짜 퇴사 못하면 어쩌지
노무사에 연락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