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내 다른 부서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주까지만 일하고 퇴사해 (정확히 무슨 요일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음.. 난 금요일 예상)
그 사람이랑은 별로 안친해. 총무팀 분이라 업무 협조 필요할 때만 소통하고 내 컴퓨터 바꿔준 정도 . .
난 이 사람 그만두는게 너무 아쉬운데, 퇴사 선물로 밥 사준다고 밥 먹자고 하면 에바일까? 친하지도 않은데… 그리고 이 사람 회사 6개월 정도 일하다 나가는 거라서 오래있다간 사람도 아닌데 밥 사준다고 하는 것도 좀 웃기능 것 같고..
좀 친하면 그냥 부담없이 던질텐데 그게 아니라서 너무 고민된다 그리고 말했을때 그 사람이 당황하거나 거절할까봐 그것도 싫고 ㅠ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해야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