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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6.27

회사에 성희롱 이슈때문에 난리인데 나도 말해야하나
괜히 껄끄러워지기 싫은데
시작 지날수록 잠잠해지기는 커녕
더 시끄러워지고 있는데 아무말 못하고 참고 있으니
답답하다. 그렇다고 회사 오너를 신고하기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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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래도 말하는게 좋지않을까? 그런거 말 안하면 나중에 시간지나서 후회할것같아

    2022.06.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시간지나서 이미 후회 중 근데 상대가 회사 경영진이야 이사를 짜르진 못하니까 내가 퇴사할 작정으로 해야 돼

      2022.06.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후 ㅠㅠ 이게 참 그래 이런 이슈가 잘못됬고 말하면 해결되야 정상인데 보통 그냥 조용히 묻어가고 오히려 피해자가 더 고생하는 시츄가 벌어지니까..... 나도 맨날 뉴스 보면 어휴 쓰레기들 내앞에 나타나기만해 내가 신고한다. 해도 정작 일적인 사이면 말 안하게되고 너무 심하면 내가 그냥 거길 떠나게 되지 사유는 밝히기가 어렵더라고...

    2022.06.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커피심부름이 제일 짜증난다 어떤년이 "남자가 타주는 커피는 사람들이 싫어해~ 여자가 타줘야 맛도 있고 좋지" 라는 말을 듣고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커피를 타주고 싶겠냐, 더군다나 난 커피 마실 줄도 모름. 이 얘기를 했더니 또 다른 이사새끼는 "그건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손님 계시니 커피를 타줬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말한거지~"라는데 그게 어떻게 같은 뜻인지 잘 모르겠네

      2022.06.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여자가 타줘야 맛있지라고 했는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인다라.. ㅎㅎ 그게 더 나쁘다 ^^ 아 근데 생각해보니 나는 일이 아니라 가까운 친척분이 흔한 그런 꼰대 스타일이라 ㅜ 사촌 오빠나 이런 사람도 아니고 삼촌이라.... 아무말도 못하겠는거 하. 술 사회생활 이유로 반강요랑 손님 맞이는 남자가 커피 타는거 여자 시키는거 ㅋㅋ 나도 겪었네 생각해보니까 ^... 하 자기야 진ㅋ자 그지같겠다...

      2022.06.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방금 직장내 성희롱 교육 듣고왔는데 예시 장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화가 너무 나서 그 자리 박차고 나오려다가 꾹 참음. 내 어깨에 올라온 손이 위로, 격려의 손이 아닐 수도 있었다는 거에 화가 매우 난다

      2022.06.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난 지점장새끼 성희롱으로 고발하려고 인사팀 고충담당 통화했었는데, -고발자 익명: 주의 정도의 징계- 내이름을 걸고 고발해야 해임 등의 징계 가능. 시발... 존나 잘나가는 강남쪽 대형지점장으로 가게되서 신나서 간거 초치고 짤라버렸어야하는데.. 내이름으로 실명고발하면 사람들입에 내이름까지 오르내리게될것이 싫더라.그래서 익명 고발로 가벼운 주의조치만 받게했어.그마저도 당시엔 나름 시원했어!

    2022.06.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근데!! 익명은 개뿔. 나 육휴 끝나고 복직했더니 그새끼가 기존지점 직원들(그러니까 내 주변인들이지) 섭외해서 나까지 같이 저녁먹자고 여~~러번을 불러내려 시도하는거 보니까 인사팀하고 내통해서 다 알아냈구나 싶더라구. 세상에 믿을 놈이 없다.. 이거야

      2022.06.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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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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