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회사에서 약간 지적 받은거로 짜증났었는데 남친도 아 그러면 안되는데 이런거에 훈계하려는 뉘앙스였어서 기분 안좋다..우울해졌어.. 뭐 시켜먹으려해도 힘도 안나 그냥 잠이나 자야지..남이 나한테 뭐라고 하는게 이렇게 싫을줄이야.. 마음이 좁아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