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사에서 바로 윗상사가 오늘은 혼자 밥 먹으라 하길래배달 시켰거든,좀이따가 밥 먹으러 안가요? 하길래 내가배달시켰고, 회사 식대 빼고 나머지는 제 카드로 결제했다 하니까뭐든지 유난스러우면 안돼 이목 끌잖아라고 하시네..전혀 조언 같지 않고 안좋게 들리는데 내가 예민한가진짜 현기증난다이런식의 대화 몇번째인지 몰라본인이 유별난건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