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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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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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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 있어서 그 사람한테 한 1~2주 전에 밥약 어떠냐고 물어봤어! 그 사람은 좋다고 응했고 언제 날 잡아보자고 했당!
그리고 어제 그 사람 자리로 가서 간식 전해주고 자리에 앉으니까 사내 메신저로 간식 고맙다고 식사 혹시 다음 주에 어떠냐고 연락이 왔더라구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동료로서 약속 응해주는 건지,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으니까 기억하고 약속 잡자는 말 꺼내준 건지 헷갈려.. 김칫국 마시기는 싫지만 짝남이라 괜히 별 것도 아닌 걸로 기대하게 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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