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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15

화 잘 내고 욱하는 기질 너무 힘들다
무의식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내가 미워... 애초에 나쁜 영향을 받지 않았더라면 애쓰지 않고도 편히 살아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배우나 연예인들 성품이 너무너무 부러워...
순수하고 착하고 (일부는 아닐 수 있을지라도 적어도 화면상에서 느껴지는 귀티? 아우라가 있는 분들!) 기질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잖아 물론 밖에서 화내고 욕한 적은 없지만 진짜 화나는 순간에도 내 본모습을 감출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

무엇보다 언니도 나랑 똑같으면서 내가 화낼 때 성격이 진짜 왜 그러냐고 어른 맞냐고 상처 주는 말 많이 내뱉어 거기서 너도 똑같다 뭐한다 해 봤자 돌아오는 말은 자기방어로인한 나쁜 말들일 게 뻔하잖아 그래서 그냥 입 다물고 있는데 너무 억울하고,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게 아니라 속상하고... 그래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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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본질은 잘 생각해봐.... 약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 병원에 문의도 해보고.. 요즘 약이 잘 나와서 뇌파도 조절할 수 있능 것 같더라 내 지인은 조울증 약 먹고 조절해

    2024.03.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와 알려줘서 고마워 ㅜㅜ

      2024.03.1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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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소심한 성격 탓에(자리 바뀌었을 때 나 재미없다고 큰소리치고... 등등)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 있는데 그뒤로 여중 여고 여대라... 남자 만날 기회가 없었어 어쩌다 친구의 남사친 보면 착하고 괜찮은 거 같은데 남자 한동안 안 보면 남자의 이미지가 안 좋게만 생각 나서 남자가 너무 싫어져... 특히 웹드에서 나오는 이상한 남자가 보통 남자라고 생각이 들어서(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딱 그렇게 느껴진다 해야 하나 ㅠㅜ 무의식? 그런...) 그냥 남자가 무섭고 화내면 심장 덜컹거리고... 세상에 좋은 남자가 있을까 싶어 솔직히 나는 배우나 연예인쪽 지망생 아닌 이상 인성이.....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 이거 그냥 안좋은 일반화잖아 ㅠㅜㅠㅠㅜ 일반화하고 틀에 갇혀 보는 거 안 하고 싶은데 어떻게 그래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남자들을 만나본다고 달라질까? 아 그리고 나는 진짜 남사친으로 친구 많이 생기고 싶은데 어떡하지? 남녀공학 경험 못해 본 거 너무 후회돼.... 애초에 성격이 그런쪽이 아니라 불편하기만 할 듯 하 너무 답이 없는 거 물어봤나? ㅠㅜㅜㅜ 그리고 다들 남사친 많은지 궁금해 난 진짜 아무도 없어... 아 끽해야 둘...? ㅋㅋ 남자친구 말투 때문에 고민이야...나는 화를 잘 안내 화를 내봐야 상대방한테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제대로 전달 못하고, 해결도 어렵다고 생각해. 그래서 항상 감정을 빼고 "이러한 부분이 나한테는 상처가 되는데, 나와의 소통방식에서 너가 오해가 생기는 거 같으니 함께 이해하구 전달하는 방식을 서로에게 맞게 노력해보쟈!" 하면서 전달하는 편이거든? 근데 남자친구는 가끔 욱하면 내가 지금 기분이 나빠! 하면서 화내.... 나는 그렇게 전달하지 않는 사람이구 그게 너무 서운해..나는 어떤말을 남자친구에게 하든 우리의 관계를 위한거구 그러니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서 내 감정보다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를 고려하는 편이야 근데 남자친구는 기분이 나빠지면 욱하는거 같아서 그 순간은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지금 기분이 더 중요한가 싶어서 너무 속상해 조금 남자친구가 풀리면 사과하고 잘 달래주고 들어주고 엄청 잘해주지만 저 순간은 너무 속상해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가끔 힘들어 어케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래본적 있어? 안녕, 자기들 이번이 첫 연애인 우울증 환자에게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 이제 연애 10개월차 내가 생각해도 도파민이 터지는 시기는 지난 것 같아 이제 애인이 나한테 질린 건 아닐까 불안하기도 하고 설레지 않는 이 관계를 어떻게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연애가 너무 어려워.. 오늘도 싸우다가 마지막엔 화해하고 왔는데 이럴 때마다 내가 부족하다는 게 너무 느껴져서 자괴감도 들고 내가 애인한테 짐이 된 것만 같아서 미안해.. 나같은 사람이랑 사귀지 않았더라면 애인은 지금쯤 더 여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겨우 우울증도 극복하고 약도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우울한 감정에 빠지니까 그냥 죽고 싶어.. 애인이랑 조금만 틀어져도 그게 나한테는 너무 깊은 감정의 늪으로 빠지게 하고 너무 힘들다.. 사는 게 무의미한 것 같아 다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 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도 아쉽지가 않아.. 연애 많이 해본 자기들아 조언 좀 해주라 어떻게 해야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못난 것 같아.. 거울 보는 것도 너무 힘들다 나는 왜 매번 이런 감정에 허덕여야 하는 걸까.. 가벼운 조언이라도 정말 고마우니까.. 나 좀 살려주라…남친이랑 얘기할 때마다 답답해 나는 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바쁘고 힘들더라도 다 해내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는게 더 큰 사람인데 (물론 힘들어서 울 때도 많지만) 남친은 선택과 집중을 중요시해서 뭔가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하나는 뒤로 미루는 느낌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났는데 어떻게 다 똑같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겠냐만은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강요는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하.. 뭐라해야하지 ~~해. 이런식의 말투면 나도 싫어. 난 안해. 이럴텐데 내가 보기엔 ~~니까 ~~하는거 어때? 라는 식의 말투라 좀 그래... 구체적인 상황을 들면 내가 얼마전에 인턴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 보기 전에는 여기 정말 일해보고 싶다!! 괜찮을 것 같아 이 마음이었다가 면접 본 후 대표의 태도나 말투 등등 보고서 음.. 뭔가 쎄해서 안하고 싶어.. (대표가 사람: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날 하나의 소모품 보듯...)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단말이야.. 나는 당장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휴학할거라 졸업도 한참 남았으니까 굳이 이런 곳에서 내가 힘들게 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생각이 바뀐건데 남자친구는 이 얘길 듣고는 직장을 대표 태도로만 보고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속 이러는거야.. 뭔가 내 생각은 이래서 이렇게 결정했어. 이랬는데도 자기 가치관과 생각이 맞는 것처럼 그러니까 너무.. 답답해 그래서 요즘들어 진지한 얘기는 피하고 싶어.. 나 혹시 이거 가스라이팅은 아니지..? 그냥 나랑 성격이 안맞는거겠지..?나는 스무살이고 56n일 만난 동갑 남친이 있어. 고3때 만나서 현재까지 연애중이고 대학교는 같은 지역으로 다니고 있어. 평소에 남친은 자상하고 잘 대해주는데 나도 잘 해주기도 하지만 짜증나면 바로 화내고 그러는 편이야. 남친은 이런 모습에 상처받는 것 같아. 싸울때 난 팩트라 생각하면 단어 거르지 않고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는 말들을 하고 남친은 기분 나쁘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고 말해. 그러면 나랑 연애하기 싫은거냐, 이 상황을 풀고싶지 않은거냐 묻고 그럼 남친은 잘 모르겠다 이래. 거기서 나는 그럼 말 좋아하지 않냐고 묻고 남친은 잘 모르겠다 이래... 그냥 본인 짜증나서..... 이 말을 들으면 난 헤어지자고 말을 해.... 남친은 그러자 그러고 난 또 다시 잡고... 그런데 내가 잡는 방식이 남친 찾아가서 안아달라하고 남친이 싫다해도 앵기려하고 그러는데 이러면 남친은 내 손목 강하게 잡고 밀치고 본인 내버려두라고 그래. 나 좋아하지 않는다 질렸다 이런 말이랑 나 비꼬는 말들 하면서. 아, 새벽이어도 본인 자취방에서 나가라고 너가 뭘 하고 어떻게 되던지 상관않겠다 그래. 나는 그래도 잡아. 내가 왜 그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ㅠㅠㅜㅜ 내가 이렇게 남친을 잡는건 평소에 내가 못해주기도 하고 남친이 너무 잘해주기도 해서, 이렇게 다정하던 애가 이러는 이유는 평소에 내가 상처를 너무 많이 줘서가 아닐까 싶은 마음에 더 그러는 것 같아. 나도 잘 한 것 없긴 해...!ㅠㅠ 오늘도 이렇게 한바탕 하고 안헤어지는걸로 하고 왔어. 헤어지는게 맞을까...? 이런 상황에서 나에 대한 태도가 너무 상처야. 거의 매일 만났고 첫 연애이기도 하고 기간더 짧지 않아서 너무 무섭다... 같이 처음 했던 것들도 너무 많고 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만큼 상처도 많고... 사실 헤어지고싶지 않아. 내가 잘 하면 해결될 문제일까? 이 친구가 이런 상황에서 하는 행동들이 바뀔 수 있을까? +++ 남친은 평소에 전혀 짜증도 화도 안 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