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화알못 25살, 아직까지 파운데이션 사본 적 없는데 도전해볼까 말까?
피부가 좋은 편이기도 하고 화장을 좀 귀찮아하는 편이라 어디서 받은 쿠션 가끔 쓰고, 톤업썬크림이나 메베만 바르고 다녔어
이번에 여행가는데 면세에서 파운데이션을 사볼까말까 고민중인데, 사실 어떻게 바르는지도 모르겠고 스파츌라도 예전에 샀는데 생각해보니 파운데이션이 없길래 묵혀두고있어 ㅋㅋㅋ
귀차니스트들은 파운데이션 쓰기 어려울까?
얼굴에 두텁게 무언가 발려있는 느낌을 안좋아해서 두꺼운 피부화장을 멀리했는데
최근에 나온 디올 스킨웨어 파운데이션이 예뻐보이길래 살까 싶다가도 아직 쪼렙인 내가 이런걸 써도 될까 싶기도 해
와중 눈은 높아서 엄청 얇으면서도 커버력이 그리 높지 않은 제품들만 찾아서 쿠션도 손에 엄청 힘 빼고 한번 슥 쓸어넘긴다음 그정도 양으로만 발라서 쿠션 하나 사면 거의 2년 가까이 쓰는 거 같음.. (버려야하는 거 압니다)
도전해볼까 말까?
딱히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어서 여따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