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내가 그래 딴 진도는 다 나갔오

응!! 나도 삽입 말고는 다 한당

나도 그런분위기까진 갔었는데 그래서연애를 오래못했어. 그리고 좀 길었던 연애도 남자가 따로 딴짓하더라고 ㅋㅋ ㅠ 난 종교적이유는 아니고(기독교아님) 지금 결혼한 남편이랑 처음했는데 가치관차이지만 내 아이한테도 그렇고 더 당당하다고해야하나 친한언니는 전남친이 참많았는데 잘하는애 생각나서 힘들다 하더라고 난 미련많은스탈이라 그럼 내결혼생활에 집중 못할거같아서도 혼전순결했었어

나도 그랬어. 종교적인 이유도 분명히 있었지만 첫 연애라 스킨쉽이 새롭고 좋았어서 조금씩 허용해주다보니 삽입 전까지 갔더라. 다행히 정신 차리고 삽입에서는 멈췄지만 종교적으로는 그 전 단계까지도 잘한 행동은 아닌 것 같아.. 삽입까지 했으면 정말 많이 후회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