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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08

혼자 해봤던것 중에 좋았던것 말해줘!
나는 갑자기 생맥이 먹고싶어서 무작정 들어간 술집에서 혼자 시원한 생맥 먹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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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어!!!!! 완전 낭만적 ...⭐️

    2023.1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혼자 해외에서 잠시 살았던거! 😆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일본 워홀가서 살았던거✨ 글구 가끔 집앞 바에가서 한잔 하기!

    2023.11.08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지도 없이 이정표만 보고 목적지 걸어가기…. 걷는 거 좋아하는데 교통 이용하면 못 지나가볼 길 걸어가보니까 너무 좋더라!! 4시간을 걸어서 다음날 못일어났지만ㅋㅋㅋㅋ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난 코노가서 두시간 혼자 노래부르기 😁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유학할때 첫 혼자여행으로 비엔나 갔었어. 그때 갔던 비스트로가 아직도 생생해. 주춤 하고 들어가서 손가락 한명 표시 하시까 바자리 제일 가운데에 앉고, 추천받은 메뉴 - 슈니첼 & 감자샐러드에 라들러 (레몬생맥) 까지 진짜 그날 낭만 그 자체였어... 돌아다니다가 어떤호텔에 디저트 먹으러 들어갔는데 다들 친절하시고 좋았던것 같아 ㅎㅎ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이날 먹은 감자샐러드가 잊혀지지 않아서 내가 재현해내기도 했다 ! ㅎㅎ 정통 독일식 감자샐러드 🥔

      2023.1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봄날의 페럿

    첫 해외를 20대후반에 갑자기 미국감 근데 너무좋았던 기억이야 20대에 할수있었던걸 그때해본게 다행이라 생각듬 지금은 해야할게 많으니까 휴 또가구싶당😘

    2023.1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3.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초록빛 반달

    섹수

    2023.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초록빛 반달

      아 혼자구나 음… 잠자기..!

      2023.1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애인이랑 해외여행 중에 하루만 각자 하고픈거 하기로 했는데 그때 혼자 차 가게 가서 마스터가 내려주는 차 호로록 했던 시간 ☺️

    2023.1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나는 갑자기 영화 보거 싶어서 엘리멘탈 버러간거 열심히 울고왔다,,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 혼자 영화관가서 인터스텔라본거!! 재개봉이라 극장에 사람이없었어서 정말 우주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이었어ㅎㅎ 아직두 내 인생영화야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5월쯤인가에 대학로 가서 맛난 푸딩 먹고 해 질 때까지 따릉이 탄 거 아직도 그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공기가 잊혀지지 않아 꿈꾸는 거 같았어

    2023.11.08좋아요3
  • user thumbnale
    서툰 잔디

    음 지금 생각나는건 순환버스 타고 종점까지 갔다가 오기! 원래 대중교통 특히 버스타는걸 좋아해서 ㅎㅎ 그냥 풍경구경하고 노래 들으니까 좋더라고

    2023.11.0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나 혼자서 아무 계획 없이 비행기표만 끊고 숙박도 안 정하고 여행갔다온거. 게하 중심으로 숙박 잡고 조식 먹을 때 또래들한테 주변 볼거리 놀거리 추천 받고, 짐은 짐 옮겨주는 서비스 받았어. 삼각대랑 블투 리모콘 가져가니까 사진도 많이 뽑아냈구ㅎㅎㅎ

    2023.1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오예스랑 몽쉘 우유에 말아먹은 거

    2023.11.0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코로나 전에 혼자 새벽기차타고 정동진에서 바다보고왔는데 그렇게 좋더라 많이 피곤했는데 그때가 문득문득 떠올라 혼자라고 지역사람들이 챙겨주고 그랬었는데 훈훈 그자체였어

    2023.11.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평일 낮에 혼자 전시보고 카페가서 책읽은거!

    2023.11.0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나 알바가기 전이나 알바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브런치카페에서 밥먹으면서 멍때리기!! 햇살땃땃....마싯따.....옆자리 아주머니들 교육열 무서웡....호엥....하고 있으면 너무 평화로워

    2023.11.0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어둠속의대화 전시 혼자 보러 다녀왔지롱

    2023.11.17좋아요0
  • user thumbnale
    보라색 영혼

    예쁜 감성숙소 예약해서 (오션뷰) 혼자 와인마시고 입욕제풀고 거품목욕하고 노래틀고 실컷 멍때리고 왔는데 그때 약간 번아웃이였는지 아무말도 하고싶지않고 말한마디안하고 있고싶다였는데 진짜 큰 위로가되더라고. 그뒤로 종종 혼자서 예쁜숙소가서 숙소집콕하면서 책읽고 노래듣고 실컷쉬다가와 ㅎㅎ

    2023.12.03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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