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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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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지 8년 됐는데 엄마가 집에 올때마다 집치우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치우거든 ? 옛날에는 더 심했어 수납장 열어서 치우고 그럼
근데 ㅈㄴ 빡치는거야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하는게 그럴때마다 개화냈는데도 존나 꾸준하게 하는게; 사람말을 무시하는거잖아
근데 이거에 화내면 나한테 징글징글 맞다고 해줘도 지랄아냐는 투로 말을하고 그럼 눈에 보이는데 어떡하냐고 그럼
시발 오늘도 나없을때 먼저 집에 도착했길래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있으라고 했는데 기어코 또 집을 치워놓은게 존나 빡쳐서 다 때려치우고 싶어
쓰레기 갖다 버리고 그러는게 너무짜증나
내 사적인 물건도 있는건데 진짜 개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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