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두렵다 함께잇을때 안정감 충만함이 필요해 그리워 전남친하고는 결혼얘기까지 오고가다.. 끝낫어
누군가와 다시 시작한들 전 남자친구와 같이 시작할거고 사랑할거잖아.. 그렇게 서로 빠지고 사랑햇는데 우린 잘 안됏잖아 이후의 사랑도 다를게 잇을까 만남에 사랑에 방어적이어진다 그래놓고 사람을 너무 바라고.. 괴롭다 외롭고 나는 뭘 고쳐야할까 그냥 딱 결혼할사람은 따로잇다 인연은 따로있다 이 말로는 위로가 잘 안된다 이상하게 결혼적령기에 연애 불안감 겪어본 사람들 잇어? 조언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