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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7.07

혹시 enfp익 있어?
어쩌다 enfp랑 사귀다 헤어졌거든
서로 싫어서 헤어진건 아니고
상황상 어쩔 수 없어서 헤어졌어

근데 같은 건물 다른 부서 라서
enfp는 멀리서라도 날 볼 수 있고
나는 상대방을 아예 못 봐
헤어져야해서 연락 서로 안하기로 했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잖아

이거 얼마갈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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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좋아하는 곰돌이

    나enfp.. 나에겐 성장, 변화, 소통이 중요해서.. 너무나 좋은 사람이었는데.. 헤어졌는데.. 나는 5년 동안 아주아주 잘 살다가 최근에 해어진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워졌어.. (그대가 궁금해하는 부분은 아닌것 같지만..) 어쨌든 난 얼굴을 보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을까 싶어..

    2022.07.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enfp.. 나라면 일단 마음 정리 해야겠다 싶으면 꽤나 단호한 편이라 그냥 쿨한 척 할 것 같아.. 그냥 내가 계속 좋아해도 되는 거면 틈틈이 보면서 짝사랑할 듯.. 연락못한다고 하면 애타.. 기한은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기 전까지!

    2022.07.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 enfp 찐사를 하면 몸이 멀어져도 혼자 오래 그리워해 그리고 헤어져도 같은 공간에 있으면 상대를 향하는 눈을 숨길 수가 없더라

    2022.07.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 enfp인데 사랑하면 상대방에게 정말 잘해줘서, 헤어지면 후회도 미련도 없어서 금방 정리되더라. 참고로 난 1년 연애 끝나고 2주만에 정리됐어.

    2022.07.0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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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애인이랑 헤어졌거든 서로 악감정이 있어서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고 성향 차이 극복 못 해서 헤어졌어 내가 차긴 했는데 사실상 차인 거고... 근데 걔가 차단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 나한테 미련 있는 걸까? 이 말 하나 때문에 괜히 미련 남게 되고 기대하게 돼 언젠가는 연락 올 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왜 이렇게 헤어진 것 같지 않지 누구 하나가 식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 그런가 모르겠어 너무 어려워 첫 이별이라 내가 감정이 얼마나 남아있고 잘 정리중인건지 궁금한데 조언 좀 부탁해 ㅠㅠ 첫 연애였던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4주 정도 지났는데 헤어질때 애인이 너무 울었어 둘 다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던게 아니라서 서로 아쉬워했는데 적당한 타협을 찾지도 못하겠고 결국 같은 일 반복될거라는걸 알아서 좋게 헤어졌거든? 헤어진 후로 몇번 전화왔는데 전남친은 항상 술 마신 상태였고 자기는 너무 힘들고 매일 운다고 했었어 이게 2주 전 마지막 통화였어 근데 나도 잊으려 노력하는 상황에서 이런 말 계속 들으면 흔들리고 그래서 잡을까 싶다가도 상대방은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래서 이제 서로 다 잊을때까지 연락 안하기로 해서 서로 연락 안하고 있거든 근데 나는 자꾸 애인이 걱정돼.. 당연히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밥은 먹었는지 이제 안 우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안되잖아 이걸 다들 그냥 참고 버티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내가 아직 얼만큼 좋아하고 있는건지 궁금한데 항상 보던 사람이니까 보고싶은건 당연한 것 같은데 내가 이 사람을 걱정하고 있고 알아서 잘 지내고 있겠지만 내가 없는 앞으로가 무섭다했어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이 계속 드는데 이걸 아직 애정이 남아있는거라고 볼 수 있는걸까?얘들아 내가 지금 사귀고있는 남친이 있어 근데 내가 고민인건 내가 전남친이랑 사겼을때 정말 좋아했었어 근데 전남친이 뭔가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서로 합의하고 그냥 헤어졌었거든...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고 서로 상황이 안맞아서 헤어졌어 그러고 헤어지고 나서도 가끔 연락하고 했었거든 근데 오늘 보니까 전남친이 인스타 팔로잉에서 나를 삭제 했더라고 근데 뭔가 기분이 묘하달까...막 다시 좋아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못 잊었다 그런것도 아닌데 기분이 묘해 그냥 내가 이상한거겠지??헤어지는 게 좋을까.. 나에게 제대로된 첫 연애고 70일 넘게 지냈어 cc여서 거의 매일 보고, 연락도 자주하고 늘 붙어있어. 그런데 요즘 상대가 힘들어서 나도 힘들어졌어 바쁘고 상황이 안좋으니까 서로 힘들기만하고 상처받고 요즘 그러네.. 헤어질 뻔한 적은 작게 크게 몇번씩은 있었어 그럴때마다 서로 헤어지면 생길 후폭풍과 너무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여서 잘해보자, 그러고 지냈는데.. 요즘은 내가 자신이 없어졌어.. 상대가 너무 좋고, 나를 온전히 받아줬기때문에 다시는 그런 사람을 못만날 것 같고. 헤어지고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게 최선일까. 시간이 흐른다한들 앞으로 계속 바빠질텐데.. 정이 떨어진거면 모르겠는데 여전히 좋아하고, 헤어지고 못만난다면 너무 슬플거 같은데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 내가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20대 중후반 / 헤어진지 1년이상 / 재회연락 할까 말까 예전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던 사람 있는데 부모님께 정식 소개 하기 거의 직전에 헤어졌거든 안 맞는게 몇개 있어서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 중인데 헤어지고 약간 서로 연락 피하는건지 안하느라 단톡에서만 보고 얼굴 안보고 지냈어 헤어진지는 1년 반 안되는 거 같고 1년 넘어서 얘 생각이 자꾸 나네 헤어진 이유도 확실했고 이게 변할 수 있는 개선 여지는 좀 어려워보이거든 또 헤어진다면 비슷할거 같고 (인성적 문제는 아니야 그냥 성향성격 스킨쉽 빈도 그런거) 근데 친구일때도 그랬고 사귀면서도 그랬고 헤어진지 1년 넘은 지금도 얘 책임지고 싶고 잘 살게 이끌어주고 싶으면 또 헤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각오하고 다시 재회연락 해봐야 하나? 어떻게 생각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