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69해본 자기들있어? 나 어제 첨으로 해봤는데 넘 어렵더랔ㅋㅋㅋ 내가 남친꺼를 정방향으로 해준적은 많아서 평소처럼 하는데 내꺼도 입으로 해주니까 제대로 못하겠더라구,, 그와중에 남친이 “집중해” 한마디 하니까 더 미치겠음ㅋㅋㅋㅋㅋ 뭔가 겨우겨우 한 느낌이었는데 하고나니까 팔다리 다 힘풀리고ㅠ 해본자기들 경험공유좀,,ㅎㅎ
나는 남친이 밑에 내가 위에있어!! 그럼 약간 내 팔을 구부려야되서 팔아프긴한데 둘다 너무 좋더라구
팔아픈건 어쩔수없구만,,ㅎㅎ
69 근데 너무 불공평함 ㅠㅠ 남친이 눕고 내가 위로 올러가서 69하면 남친은 내 궁뎅이랑 돈고까지 다 보는데 나는 남친 꽈추랑 다리밖에 못 보잖어...
ㅋㅋㅋㅋ악마자!! 남친이 내 엉덩이 막 움켜잡는데 난 기껏해야 남친허벅지붙들기..
불편하고 집중을 못하겠어 ㅜㅜ 받는거에 집중하면 빠는걸 못하겠고... 그래서 이도 저도 아니라 난 선택과집중!!
나도 불편 일단 거꾸로 하니까 소중이가 입에 안착을 안함...
입에 들어와있는 상태로 잘 못움직이는데 내 밑은 자극되니까 겁나 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