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혹시 30대인데 자해하는 자기 있어..? 나만 이러는 건지 궁금해서. 요즘 갑자기 불안해지거나 우울해지면 몸 여기저기를 손톱으로 잡아 뜯는데 고칠수가 없네...갑자기 생긴거라서 왜 생겼는지도 잘 모르겠어. 병원을 가도 잘 안고쳐지고 입원치료까지 말이 나왔는데 입원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