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혹시 혼자 대실해본 자기 있어 ?? 나.. 회사에서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내일 오전에 외근 나간 김에 반차 쓸라고 했거든그냥 쉬고 싶어서. 근데 씻는 사이에 밖에서 엄마가 계속 뭐라고 하는데쟁쟁거리는 것처럼 들리면서..그것조차 너무 피곤하게 느껴지네 ㅜ대실하고 혼자 푹 쉬다 들어갈까 고민되는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