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이야기긴한데 병원가긴했어! 질염이 병원약이 직방인 편이라ㅜㅠ 비용이 비싸지만 생각 많지 계속 깨지진 않을거야
항생제 였는지는 기억 안나겠지...?
물어본 이유는 내가 지금 한국에서 항생제를 너무 자주 처방 받는것 같아서 이게 맞나 모르겠어서...
장기 체류했을 땐 현지 병원 가서 의사 보고 약 처방 받고 제일 순한 여성청결제 약국에서 사서 씻어줬었고 단기(1~3달)로 있었을 땐 병원 갈 여건이 안 되어서 최대한 널널한 옷 입고 팬티 자주 갈아입고 한국 올 때까지 존버하다 한국 와서 병원 바로 갔었어
처방 받은 약 중에 항생제 있었어? antibiotics?
ㅇㅇ 흰색 작고 동그란 항생제 한 알 일주일치 받아서 먹었어
나도 미국 유학했을때 질염때문에 왔다고 하고 굴욕의자 앉고 검사하고 약 받았었어 ㅜ
자기!!! 굴욕의자 라고 부르지 말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