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서 안건 아니지만,, 구남친 어머니께서 임신계획 전혀 없으셔서... 시술하셨던건 알아 그냥 별일 없어서 그분입장에서는 삶이 편해졌다고 하셨엉 (외국분) 병원에서도 보통은 결혼한 분들이 포궁내장치 시술을 한다고 들었고..! 또래 친구들은 보통 피임주사, 임플라논, 경구 피임약 위주로 하는것 같았어! 주사는 한번 놓으면 부작용 있어도 할수있는게 없어서 그런지 은근 임플라논 많이 하더라고 난 무서워서 못할듯 ㅠ...
미혼인 여성이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보여. 내가 보수적인 생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