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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19

혹시 친구에 집착하는 자기들 잇어?
내가 딱 그런데.. 친구들이 나를 뒤에서 욕할것같고 나랑 안놀것같고 그런 불안감이 늘 있어.
사실 그들은 아무생각 없을텐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런 불안감이 드는 날이 있더라구..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돼.
병원에 갈 정도인지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은지, 아니면 인간관계에 대한 과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야할지 모르겠어. 나같은 경험을 극복한 자기들 있을까? 도움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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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엇 나 나는 친구한테 잘 얘기했어서 그 친구가 ㅇㅇ아 우리 ~~했어 아니면 ~~할거야 물어봐주게 되었어 내가 바빠서 못 만나더라도 얘네가 날 안만나는게 아니라 내가 안 만나는 거처럼 생각하니까 한결 편하더라구

    2021.12.1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윗댓자기처럼 내가 안 만나는 거라 생각해 뭐 어차피 나도 친구들도 바쁘기도 하고 .. 그리고 불안감이 들 때마다 내가 친구들한테 애정을 평소보다 더 애정을 줌으로써 얻는 느낌도 받았어 뭔가 더 단단해지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난 시간이 지나면서 저런 불안감이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고 ~~ 운동같은 거 등록해보는게 어때? 운동하면서 얻는 성취가 생각보다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단단하게 해주기도 하는 것 같아서 ..!

    2021.12.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활하는지 잘 몰라서 병원에 갈 정도인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 불안감이 생활 전반을 몇 주 몇 달 지배하거나 영향을 주면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자기야 너무 걱정하지마 !!⭐️

      2021.12.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가끔 그런시기들이 오더라구, 그럴때 나는 아예 맘먹고 거리를 두고 안만나. 그런담에 시간이 지나서도 그런 이상한 기분들면 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말고.. 보통은 괜찮아지는것 같아

    2021.12.2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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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관계할때 정말 좋은데 약간 오르가즘이 올것같은 느낌에서 끝난다해야되나..? 막 그러고 그럴때 클리를 만져줬음 좋겠는데 말하기엔 부끄럽고 막 그런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ㅡㅜㅜㅜ 나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자기들 잇어??자기들 긴글이지만 그래도 여기가 비난이 아니라 비판해주고 조언도 잘해주는 커뮤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다 글을 올려.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은 조금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점점 커가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커서는 무리에서 겉돈다거나 왕따를 당하는 일 없이 잘 지내거든. 그런데 문제는 남사친들이야. 여지주고 꼬리치고 이런게 아니라 유독 남사친들한테만 말을 함부로 하게 돼. 그런데 여자친구들한테는 안그런다는거야. 오히려 애들이 얘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애였나?하고 놀랐데. 내가 그냥 누구에게나 그렇게 거지같이 말하는거면 그냥 아직도 사회성이 덜 자랐구나 할텐데 이건 다른 문제도 있는 것같더라구. 그래서 가만 고민해봤어. 부끄럽지만 일단 걔네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뇌에 힘을 안준다. 그리고 또하나는 그동안 전혀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약간 남자에 대한 불신이랑 혐오가 있어. 우리 아빠는 룸살롱 다니는거 나한테 들켜서 이혼했고 나 유치원때는 사촌오빠가 성추행했고 커서는 성추행에 불법촬영까지 뭔가 성범죄에 비교적 노출이 많이 됐었어. 솔직히 그건 걔네 잘못이고 남사친들은 아무 상관없지만 내가 혹시나 그런 혐오나 분노를 걔네한테 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사실 전문적으로 상담사와 상담을 받아야겠지만 자기들이 보기에는 뭐가 문제인 것같아? 혹시나 비슷한 경험을 했던 자기들이 있다면 어떻게 고쳐나갔는지 조언 좀 해주라.인간관계 관련해서 물어봐.! 혹시 회사생활 (사회생활) 하고 나서 마음에 맞는 사람 만났던 자기 있어?? 난 대학 졸업하고 이제 취업 앞두고 있는데 이 공백이 너무 힘든 거 같아 나는 깊게 사람을 만나는 편이라 인간관계가 깊고 좁은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전부 정말 깊게 지내다가도 서로 상황이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게 되는게 난 너무 공허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 ㅠㅠ 애인 만날 기회 많을 땐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빠서 필요성을 못 느껴서 연애경험도 없구 해보고 싶단 생각들때쯤엔 코로나 ㅎㅎ… 사회 나가면 더 각박하구 정도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 내 선입견일까? 맘 편하게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란게 나한텐 존재감이 엄청 큰 것 같은데 인간관계가 모래성같을 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12월 말에 콘돔 끼고 관계 가지고 그 이후로는 삽입 없이 핑거링만 했어. 원래 1월 초에 생리를 했어야 하는데 안 해서 임테기도 5번 정도 해봤는데 한 줄이었고, 그런데도 불안해서 지난주 월요일에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를 했거든. 사실 피검사를 생각하고 갔는데 임테기 한줄이었다고 말씀 드리니까 초음파만 하시더라고. 그러고 배란 흔적은 있는데 언제 배란이 된건진 확실히 알 수 없으니 2주 정도 기다려보자고 했고 다른 이상 소견은 없다고 해주셨어.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 불안감이 남아서ㅜㅜ 다음주까지 기다렸는데도 생리를 안 하면 그때 다시 병원에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 전에 다른 병원 가서 피검사 받는게 나을까..?? 너무 답답해서 푸념하고 갈게... 어디에라도 풀어야 할 것 같아서! 댓글 바라고 쓰는 글은 아니니까 혹시 공감되는 사람이 만약 있다면 자기들 이야기도 풀고 가줘! 나는 몸에 불안이 습관된 사람이야 나한테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있어 너무 사랑스럽고 아껴주고 싶은 친구야 예전에 사랑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건가 이 친구에 대한 불안감이 가끔 커져 나는 사실 이 친구가 일 순위인데 얘는 내가 일순위가 아닌 것 같아 사실 일순위였으면 좋겠단 욕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나밖에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것도 아니거든? 사실 최근에 가까운 사람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배신 당한 일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아ㅜ 그리고 얘는 친한 소꿉친구 겸 동네친구가 있는데 나는 주변에 그런 친구가 없거든 그리고 친구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친구 사귀기도 더 어렵고 그렇다고 얘도 친구가 엄청엄청 많은 건 아닌데 ㅜ 그냥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가봐 한 번 푸념글 적어봤어 ㅎㅎㅎ 다들...친구가 이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동성이고, 나는 깊은 관계를 맺는 걸 중요시 여겨서 그런 것 같아 다들 조언 고마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