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혹시 질염이었는데 냉도 안 나오는데 질입구쪽이 간지러웠던 적 있어? 나 너무 당황스러운 게 성병으로 클라미디아나 뭐 다른 걸로 2번 치료 받았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도 질입구가 간지러웠거든...? 근데 4년 만난 남친이랑 최근에 하고 나서부터 간지러워졌어ㅠ 남친이 바람핀 건가 싶고... 근데 그러기엔 날 너무 잘해주고 섬세한 사람이라 진짜 아닌 거 같은데... 하 너무 당황스러워ㅠㅠㅠ 무튼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