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 같은 거 사용해보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앞으론 하지마 후회하잖아
여름엔 쿨토시? 같은 것도 많이 입던데
흉터치료 받는 거 추천해..
모달 같이 피부에 닿으면 차가운 소재로 만든 긴팔 썸머 가디건 같은 거 자주 입어! 자해 흉터 시간 지나면 좀 옅어지면서 티 그렇게 많이 안 나더라 자해 계속 안 한다는 전제 하에!
몇년 지나긴 했는데 그 새살이 튀어나온..? 그런 흉터라서 ㅠ 이 이상은 안 연해지더라구…
나 같이 알바하는언니 굳이 안 숨기고 그냥 반팔입고 다니던뎅(팔 전체에 하얀색으로 ㅈㅎ흉터있어) 난 봐도 그냥 많이 힘들었나보다 정도? 별 생각 안 들어
드러내놓고 고양이 키운다고 말하고 다녀
나 심한데 이미 5년도 더 된 흉터라서 1년 전 부터는 그냥 반팔 입고 안 가리고 다녀! 말 하기도 지치고
난 그거 무서워서 안쪽이나 얇게 긁었어..일하면서 방해는 될거같은데 안하면 미칠거같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