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기들.. 외음부에 난 여드름을 애인이 대신 짜준..ㅋ 경험있어?
며칠전에 대음순쪽에 났었는데
어제 짤 타이밍이더라고 남친한데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 말했는데 자기가 짜준다고
그래서 빈백소파에 누워서 받았다...
면봉으로 야무지게 짜주더라...
만난지는 300일 조금 지났구..
이..이게맞나???하면서 있었는데 나만 부끄러워하고 애인은 너무 진지했음
혹시 나같은 자기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적어 봠..
ㅋㅋㅋㅋㅋ 사랑이다 우린 서로 코딱지도 떼줘
글쿠나.. 보기좋다
왐마 찐사 아니냐며
그런거엿구나.. 잘해줘야겟다
난 내가 남틴 거시기에 난 뽀루지 짜줘 그냥 개빡집중하게됨 별 생각 없음
음 그렇군 막 정떨어지고 그러지않지ㅠ?
전혀!! 남친 여드름 짜는거 내 데이트 주컨텐츠임 진짜 개재밋어 나한테만 짜게해줬으면 좋겠음
난 여친있었는데 뾰루지도 케어 해주고 털도 뽑아주고 때도 밀어주고 염색도 해주고 다했슈..
ㅋㅋㅋㅋㅋㅋ
ㅁㅊ 염색은 머리털말한거야 당연히 그렇게 알아들은 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 짬지털이라는 줄....
우리는 서로 등드름 뜯어...
등드름은 안 부끄러운데 짬드름은 쪼매 글찮애
물론...짬드름도 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대 발진 나면 비판텐도 발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