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혹시 자기가 헤어지자 하고 다시 나서서 재회한 사람있어?
내가 찼는데 보고싶어
서서히 나를 소홀히 대하는게 느껴지다가 최근 유난히 나를 대하는 태도가 거슬렸단 말이야
연애초 부터 내가 계속 부탁하고 또 부탁했던 연락문제가 개선이 자꾸 안되어서 결정적으로는 이걸로 헤어지자구 했어
이게 개선이 안되면 오빠랑 더 사귀기 힘들것 같다+최근서운했던거 말했는데
지 혼자 말없이 10분 넘게 고민하더니 끝내 하는말이 “그만하자” 한마디 였어
나랑 어떤 의논도 대화도 개선도 하려 들지 않고 회피하는거 같은게 최종적으로 빡쳐서 그대로 잘 지내라 하고 헤어졌어
136일 사귀었고 같은 학교이고 가까히 살아서 되게 자주 봤었는데 서서히 나랑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내가 너무 불안하고 서운했어
헤어진지는 이제 5일 됐는데… 잊는게 잘 안된다. 자꾸 헛헛하고 외롭고 나한테 잘해주던 기억만 되풀이돼.
내가 먼저 다시 만나자고 하면 주도권을 완전 잃을까봐 걱정돼.. 사실 다시 받아줄지도 모르겠다
재회 가능성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