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상성욕이나 특이한 페티쉬 있는 자기들 있어? 제복이나 약간 강압적으로 하는 거 좋아하는 여자들은 아주 많은 것 같아서 다른 케이스도 들어 보고 싶당ㅎㅎ

나랑 남친은 완전 바닐라라서 내가 당하거나 상대방을 컨트롤하고 그런 건 안 즐기지만... 둘 다 약간 남들에게 들킬 것 같은 상황을 즐기는데ㅋㅋㅋㅋ 남친이랑 영화관이나 공공장소에서 몰래 손장난 하는 거 좋아하구... 카섹스도 일부러 좀 위험한 데서 하구... 남친 룸메 옆 방에 있을 때 일부러 신음 크게 내면서 폭풍섹스해ㅎㅎ 이번에는 새벽에 현관문 열고 문틀 잡고 뒷치기해 보기로 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마스크 쓸 거임 깔깔) 넘 기대 된당

아 그리구 난 의상 중에 페티쉬까진 아니지만 얇은 회색 사각 팬티 좋아해ㅎㅎㅎ 좀 널널해서 아래로 쉽게 꺼낼 수 있고 윤곽도 다 보이고 쿠퍼액으로 젖는 것도 잘 보여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