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런 자기들 있어? 나는 혼자할때 시각 자극 없으면 잘 못가겠어 야동을 안보고 하거나 듣기만 하면 절정까지 더 오래 걸리는 거 같애... 느끼긴 잘 느끼는데 이상하다
눈 감고 하면 가지는 못하고 답답해서 야동을 튼다? 그럼 몇분안돼서 바로 갈것같고; 뭘까이게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 애무해 줄때도 엄청 느끼긴 하는데 보이는 게 없어서 그런가...? 왠지 야동보면서 할때보다 덜 느끼는 거 같아서 걱정돼 이거.. 뭐 문제잇나...? 보통 남친이 해주면 눈감고 있는데 애무해주는 걸 봐야하나...? 걍 혼자하는 걸 좀 참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