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자잔!
판타지 자너
극히 드물어 가능한 사람도 있는데 일단 난 아냐. 난 내가 궁금해서 화장실가서 자위해봤는데 느낌만 뭔가 나올것 같은 기분들지 암것도 안나오드라
진짜 딱 소변 마려운 느낌이야 처음엔 진짜 소변 나올까봐 참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싸버렸거든 근데 그게 그냥 끝이야 별 다른게 없어 소변이랑 다른 점은 냄새도 안나도 색도 없다는거?
요도에서 나오는거야?
웅
나는 사정한다고 하는 그 물 터짐?을 경험해 본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별 다를 것 없이 물 먹고 헬스장 갔다 씻고나서 섹스하기 직전 손가락 애무로 물이 터지듯 나오긴 했었어 나는 질 입구에서 나온 거 같구.. 평상시 액이 점성을 띈다면 그 때만 유독 물처럼 나왔었거든 그래서 찔걱찔걱 거리면서 나왔던 기억이 나 쌀 것 같은 느낌+ 오르가즘이었어
어.. 난 혼자할때 해본거 같아 그게 사정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변보는 느낌. 난 질입구의 초입 위쪽에 뼈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거든 그 살짝 안쪽에 빨래판 같은 촉감인 곳이 있어 거기를 손가락 갈고리 모양으로 해서 위로 누르듯 자극하거나 입구쪽에 뼈같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곳에 조금 강하게 압력을 줘서 긁어주면(손가락 지문으로 책상 모서리 긁듯) 소변마려운듯 느낌이 오고 조금 지속하다보면 내 손 리듬에 맞춰서 쪼륵 쪼륵 이렇게 나오더라구
너무 tmi라 불편하다면 미안... 궁금하다길래 최대한 설명해주려다보니..
아니야!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