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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06

혹시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패티쉬 있는가??

참고로 난 안경이야🔥🔥🔥ㅋㅋㅋㅋ

6
92

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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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8

    나는.. 눈돌아서 박으면 나도 넘 꼴려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야한말 하면서 꼬신다

    2023.08.10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9

    엉덩이

    2023.08.10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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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0

    흉통.

    2023.08.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싱그러운 코알라

    등 어깨 근육

    2023.08.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1

    예쁜 손... 하얀 피부..

    2023.08.10좋아요2
  • user thumbnale
    뛰는 기록자

    난 허벅지! 무조건 허벅지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2

    큰 키에 길고 큰 손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물드는 진리

    난 보조개

    2023.08.10좋아요1
    • user thumbnale
      물드는 진리

      씩 하고 웃을때.

      2023.08.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222 보조개에 빠진다.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반전있는 쉼표

      그래서 이도현을 좋아했는데....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3

    나도 안경하고...입술,엉덩이...❤️

    2023.08.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4

    허벅지.....

    2023.08.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5

    우는거...?ㅎ

    2023.08.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6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7

    두꺼운 몸통, 까만 탠 피부, 예쁜 눈과 입술, 팔뚝 핏줄, 단단...^^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8

    턱선, 콧대, 목젖, 섬섬옥수에 핏줄 후욱후욱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가오는 솜사탕

    이걸 패티쉬라고 해도 되나.. 달래는 말투와 그렇지 않은 몸놀림..

    2023.08.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9

    평소에는 왕 순딩한디 잠자리에서만 돌변해서 쌍욕하고 sm하다가 딱 잠자리 끝나면 사랑해하면서 달래주고 안아주는 그 반전 매력이 사람 미치게 함 거기다 얼굴은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순딩이가 갑자기 눈 돌변하먄서 그러면… 존나 잘 생겨보임.. 경험담..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0

    얼음...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1

    나도 안경이랑 목라인이 패티쉬인것같아!!그리고 덥수룩한 머리도!

    2023.08.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2

    나 약간 공부 잘하는 이과한테 페티시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공식 외우고 있으면 그렇게 섹시해보여...❤️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3

    나는 얇고 예쁜 손보다 크고 굵고 핏줄 퐉퐉 굳은살 좀 있는 구릿빛 피부인 손이 더 섹시하고 미칠 것 같아

    2023.08.1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4

    난 율튱불퉁 핏줄 돋은 팔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적당히 두툼한 근육도 좋아 낮은 목소리랑 ㅎ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3

      그 팔을 물고 싶은 충동이ㅋㅋㅋ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4

      그래서 난 맨날 남친 팔이랑 손가락이랑 깨물어 ㅎㅎㅎㅋ 가끔 좀 에로틱한 상황 되면 손가락 핥고 빨아주기도 하고 아예 걍 남친이 내 입 안으로 손가락 넣기도 해 ㅎㅎㅎ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5

    쇄골이랑 가슴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스르륵 소풍

    예쁜손에 수갑..... 하얀피부.....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6

    나.. 똥꼬... ㅎㅎㅎ 그래서 지금 남친이랑도 페깅해..ㅎ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7

    몬가 싸가지 없어 보이는? 시니컬? 해보이는 사람! 이성적일거같구! 근데 또 알고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 ㅎㅎ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나를위한 소풍

    길고 하얗고 마른몸에 약간 바보같은 면이 있어야 돼 웃을 때 헤헤 웃고 그런거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드디어 아기쿼카

    목소리....!!!! 목소리 진짜 미쳐...

    2023.08.11좋아요0
  • user thumbnale
    반전있는 쉼표

    나는 우는 모습 보는걸 좋아하는듯 가장 약하고 여린 모습! 여럿 울렸지~~

    2023.08.1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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