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소음순 수술받은 자기들 있어..?
나 스무살인데 소음순 한쪽이 비대칭에 엄청 커서 속옷에 쓸리는 게 몇 년 전부터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올해 성인되고 산부인과에서 견적 받아보니까 막 160 180 이러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생각해보니까 소음순에 그 큰돈을 투자하는게 맞나 싶고 그 돈이면 다른걸 할 수 있을텐데 싶고 엄마한테 말하기엔 엄마는 그냥 있는대로 살라고 할 것 같고 너무 민망해.. 돈 모아서라도 수술 받는 게 나을까..? 상담실장님은 나보고 주름 없애는것도 하라는데 그게 한쪽당 30에 양쪽하면 60이래 그럼 200 넘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