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분비가 많이 될 때는 한 번씩 나는 것 같아 흔히 얼굴에 나는 뾰루지처럼 크기고 다양하고! Y존이 항상 자극이 많이 되는 곳이라서 잘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좀 지나면 뾰루지처럼 익더니 한번 짜고 나니까 없어지더라고!

나는 자주 났었어!! 병원갔을때 물어보니까 살 좀 빼라고 했었는데 내가 느끼기엔 갑자기 무리한 운동하거나 Y존이 꽉끼고 스판끼없는 청바지입으면 났어!! 지금은 통넓은 바지입고 사각팬티 찾아서 입다보니까 그 이후로 난 적은 없어!! 났을때는 건들이지말고 편한 바지입고 푹 쉬면 빨리 없어지더라!!

뾰루지는 털이 있는 부위에는 모두 생길수 있어! 깨끗하게 씻어주고 그냥 몸에 난거랑 다를게 없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위니까 함부로 짜지는 않았으면해 감염되면 안되니까!

나도 가끔 날 때가 있어! 그럴때 절-대 건드리지말고 깨끗히 씻고 물기없이 잘 닦고 피곤한 거 잘 해소해주면 금방 없어지더라고~

나도 예전에 나서 병원 가본적 있어! 근데 의사선생님이 Y존에 여드름같이 생긴건 절대짜면 안된데!! 짜면 더 번질가능성이 매우 높다고하더라! 여드름같이 나는건 건들지말고 물로 매일 씻고 약간 통풍 잘되는 팬티 입고 시간지나면없어져!!·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