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혹시 삼심대 중반 남친 둔 자기들 결혼 부담 있어??
5살 연상 남자친구 만나고 있어
나 29, 남친 34! 남친이 좋아서 같이 살면 좋겠다싶고 장기여행간다는 말 들으면 보고싶을 것 같아서 힘들 것 같으면서도 결혼식 다니고 청모 다니고 하는 걸 보면 아 나도 내년엔 결혼준비를 해야되는건가 부담스럽기도 해…
원래도 직전에 장기연애를 끝내면서 현남친 아니더라도 이 다음 남친은 결혼 전제로 만나야겠다 생각했었거든? 1-2년 만나보고 결혼준비 시작해야겠다 싶었는데 왜케 부담스럽지… 남친은 결혼까지 생각안할 수도 있는데 왜 김칫국 드링킹인진 모르겠는데 가끔 숨이 막혀와
남친은 만난지 두달됐는데 결혼의 ㄱ자도 꺼낸 적 없어 부담 줘본 적 없음 근데 대학 동기 무리 중 나랑 ㅇㅇ이만 결혼 안했는데 ㅇㅇ이가 오늘 소개팅 나간다더라, 후배 청모약속이 있다 이런 주변 얘기..? 들릴 때 오빠도 곧 결혼해야할 나이겠네 싶어서 부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