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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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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14

혹시 산부인과가서 질초음파 본적있어? 나 해봤는데 질에 들어오는 느낌이 싫어서 항문쪽에... 해달라 했는데 더 그지같더라고 진짜 들어와서 이리저리 돌리는데 너무 아프더라고... 초음파보는거 자체를 하기 싫어졌어 다리 벌려서 의사 간호사 몇명서있는데 내꺼에 다 집중하더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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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안 아프게 잘 해주시는 의사쌤들 있던데 다음에 초음파 받아야 하는 일 있다면 다른 병원 가보는 건 어때? 그리고 의사 간호사가 환자한테 집중하는 건 일해야하니까 당연한 거고..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입 벌리고 코랑 귀 보는 것처럼 똑같아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환자가 최대한 민망하지 않게 가림막도 치고 조명도 어둡게 하고 필요한 의료진만 방에 남아서 보는데 만약에 그런 배려가 없었다면 민망했을 거 같아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산부인과 거의 달마다 가서 검진 받고 소독치료도 허고 그러는데… 자기야 그냥 의료행위라고 생각해야해… 그 사람들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거고… 자기 소중이에 대한 어떤 감정도 없을 거야ㅠㅠ 당연히 싫을 수 있겠지만, 산부인과랑 사이 멀어서 손해보는 거는 자기 몸 뿐이야ㅠㅠ 계속 다니다보면 무뎌져서 초음파 보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이건 뭐에요? 하고 의사샘 간호사샘 나 이렇게 내 소중이에 대해 토론도 하게 된다

    2024.01.14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정말 그럼 나도 마음을 비우고 진료받아야겠다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응응! 솔직히 병원 아니면 어디가서 소중이 건강 살펴보고 그 내용 얘기하구 할 수 있겠어ㅠㅠ…! 문제 생기면 진짜 더 큰 일인데…! 친하게 지낼 수록 정말 득 될 것 밖에 없으니까 마음 한번 천천히 비워봐바!!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산부인과 가기전에 주변사람들이 여의사말고 남자의사가 더 조심히해주니까 남자의사있는 데 가라했는데 처음이라 좀 수치스러워서 조언 무시하고 여의사쌤있는데 갔다가 너무 아프게 진료봐서 생각이 바뀜ㅜ 남자의사도 겪어봐야알겠지만 진짜 여의사는 너무 예고도없이 찔러버려서 아팠어..덕분에 한달듕안 부정출혈중이다🥲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이고 괜찮아?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부정출혈 있고서 병원 다시 갔었는데 이유 모른다그래서 뭐 할말없지..걍 내 느낌상 너무 훅 쑤셔서 그런 것 같긴한데🥲 제발 하루빨리 출혈 멈추기만을 기도하고있어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내가 다니는 병원은 질초음파 하나두 안아프던데 복받은거였구나 나..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부럽다...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항문이 더 아파 ㅠㅠㅠㅠㅜ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그날 깨달았어 오래보지도 않았는데 진짜 평생느끼기 싫더라고

      2024.01.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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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산부인과가서 초음파를 보는데 질에 넣는거랑 항문에 넣는 초음파 스틱?이라고 해야 돼나? 그게 크기가 다르더라고 질에 넣는건 몸은얇고 머리만 동그라고 항문꺼는 그냥 다 두껍더라고 그래서 여자들이 항문에다가 하는걸 왜 싫어하고 질에 다만 하려는 이유를 알았어 내가 너무 관심이 없었나바생리 안하고 컨디션 안 좋아서 산부인과 가서 질초음파했는데 생리가 자궁에 고여있다 하더라고 오늘 피검사도 하고 결과보고 고여있는걸 빼내는 주사를 맞아야될거 같다고 했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자기들 있을까?솔직히 산부인과 의자는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진않아! 약간 하반신쪽을 진료 받는 느낌이여서! 근데초음파보는데 한의원 침대 같은곳에서 애인하고 할때 같은 자세에 엉덩이쪽에 베개하나 두고 그쪽만 대충수건으로 덮은 다음에, 초음파기계를 질 쪽으로 쑥 넣고 꾹꾹 누르면서 돌리는데, 솔까 성교통 그느낌이였어......심지어 너무 민망했어....산부인과가는데 자궁경부입구 초음파 안해도 보여? 초음파 비용 너무 많이나와서...남자친구랑 가임기때 한번 하고 생리가 10일째 미뤄지고 있어 ㅠㅠ 한 3일쯤 전에 산부인과 가서 질초음파 받아봤는데 그때는 의사선생님이 자궁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져서 생리는 좀 더 기다려보라고 하셨거든..? 임신 관련된 얘기는 안하셨구.. 임신 아니겠지? 진짜 아니어야하는데.. 괜히 생리 안하니까 불안해져서ㅠ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