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혹시 사타구니 거무침침한 자기들 있어???
나 내 외형에 대해 별로 신경 안쓰는편이라서 네가 날 좋아하면 이런거까지 감내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지내는 편이긴 한데, 근데 딱하나 사타구니 부분이 좀 까맣게 착색된?? 느낌으로 색이 다른건 너무 신경쓰여... 어려서 좀 낑기는 옷을 많이 입었어서 그런가 이유도 잘 모르겠고... 혹시 나만 이런걸까??
빤스 때메 그렇구 남녀노...(소는 아직임) 다 그래 걱정 마셩
으앙 추측만 했었는데 역시 빤스구나.. 신경쓰게된 이후로 야한거 보게되면 저사람들도 그런가 들여다 보게되는데 파데라도 한건지 뽀얘가지고 질투했잔아 나...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안심된다 사각빤스라도 찾아봐야겟어!!
그런 사람들은 직업.....????이라 해야하나 불특정다수에게 보이기 때문에 관리하는 부분도 있을 거야 그 사람들도 관리 안 하면 다시 가매질거야 ㅇㅅaㅇ 요즘은 사타구니 부분 뚫리고 위에만 붙은? 팬티도 많더라 사타구니의 브라이트를 기원할게💕
나는 브왁 하는데 브왁하면 더 까만거 잘보여 ㅠㅠㅠㅠ 미백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헉 새까만게 지니까 옆에 까만곳이 부각되는구나... 브왁하면 안불편해?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따끔거린다고 들었던거같아서
왁싱으로하면 자랄때 앙 따끔거려
다 그렇지 않나??
다그런거구나...... 나만그런게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