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레이져하고있는데 생리할때 정말 천국이야 청결하다는게 느껴져

나는 모량이 적어서 그렇게 안아팠어 생리할 때 털에 안묻는거랑 성관계 할 때 상대 털에 쓸려서 가끔 아팠던게 없어져서 좋았음

나는 슈가링으로 하는데, 내가 온몸의 털이 진짜 모근이 단단하고 털도 억세서 첨엔 부끄러운것보다 통증 고통을 더 겁냈거든ㅋㅋ근데 너무 겁을 먹어서 그랬는지 해보니까 생각보다 참을만 하더라.. 난 털이 너무 많아서 왁싱 안하면 속옷 섬유 사이에 털이 껴서 잡아당겨지고(;;) 생식기를 찔러서 아파가지고 했는데 훨씬 개운하고 깔끔해서 좋더라!

생리할때 쾌적한거 인정 고통은 어마어마 인간으로서 강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