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미행해본적 있는 사람
동생이 이제 성인됬는데 매일 저녁에 나가서 아침이 되어서야 들어오고 학교도 등록금만 내고 안다니는 거 같음
적어도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 걱정은 안시켜야 되는거 아니야?
애가 전화도 안받고 매일 새벽이나 아침아 들어오니까 부모님이 걱정되서 잠도 잘 못자고 출근함
보드게임 카페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매일 그 시간까지 일하는게 정상이야? 가게이름도 말도 안해줘. 대화를 시도해도 회피하고 간섭하지말라고 화내버리니까 대화가 안통함
엄마아빠가 한소리하면 간섭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울고 자기친구들은 새벽에 가던 아침에 가던 아무 잔소리도 안듣는데 왜 유난떠냐고 난리침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완전 애라 솔직히 걱정이 됨
솔직히 스무살 정신연령은 중고딩이잖아
뭐하고 다니는지 좀 알아야할 것 같아서 내가 미행하거나 사람써볼까 하는데..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