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미의기준이 엄청 높은 엄마를 둔 자기 있니ㅋㅋ 울엄마가 그런데 나한테 자꾸 이마거상술 하래ㅋㅋㅋㅋㅋ
울 엄마도 살에 민감해서 살 좀 붙은 것 같으면 맨날 뭐라함…ㅠㅠ
이마거상 젊은 나이에 하지마 ㅜㅜ 다시 쳐져
어엉 ㅜ 안할거야 별루 관심두읎구.. ㅋㅋ
근데 혹시 하면 돈보태주신대?
보태주는정도 아니고 걍 해주겠다고 하실정도 ㅜㅋㅋ
난 큰이모가 쌍수 강추했어~ㅋㅋㅋㅋㅋㅋ '어머 걔는 왜 안 한대니?? 무조건해야지 ㅇㅇ이는~~!!!!' 이러시던데... 지금은 이모한테 완전 고마워하는중 쌍수하고 사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