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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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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30

혹시 대학 자퇴한 자기들 있어?

난 지금 휴학중인데 가사휴학을 다 써가서 복학을 해야될지 자퇴를 해야될 지 고민이야..

휴학한 이유는 내가 앓고 있던 정신질환이 심해져서였고 현재까지 정신질환은 다 낫지 않았어.

자퇴를 고민하는 건 다시 복학했다가 또 정신질환이 심해져서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이 두려워서이고, 복학을 고민하는 건 그래도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대학졸업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야.

자기들은 내가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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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대학졸업 꼭 필요하진 않지 하고싶은 직업이 뭔지가 중요한디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직 내가 하고싶은 걸 모르겠어서ㅎㅎ.. 고민이다..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교양수업에서 쓰니같은 사람 만났는데 공황장애 때문인지 고등학교 자퇴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다가 하고싶운 직업생겨서 대학왔다 하더라구 하고싶은 직업때문에 대학오는거 되게 멋있어보였어 자퇴 무서워하지망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따똣한 댓글 고마워🥹 더 나은 삶 사려구 노력해볼게!!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1자기 말대로 진로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 진로가 대졸 필요한 곳이면 최대한 복학하는 방향이 좋지... 아님 너무 힘들면 사이버대학으로 방향을 바꾼다든지(네임밸류 안 중요하고 조건적으로 졸업장만 필요한 경우)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근데 진로 아직 미정이면 이왕... 이면 복학이 좋지 않을까 싶긴 하다 진로 안 정해졌을 땐 경험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여서 주춧돌이 되니까...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으으으으음 진로가 확실친 않을때는 복학하는 게 좋긴하겠지...?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매사에 걱정많은 성격이라 졸업장은 따둘거같애 전공마다 다를거같긴한데... 학교 갈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1,2학년때 우울증 심해서 휴학했었는데 (코로나도 1년겹쳤어) 복학하고 생각보다 괜찮게 지내고있어 난 사람만나는게 힘들었는데 사람만나기 싫으면 최대한 안 만나고 지낼 수 있더라고 또 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있어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얘기 고마워:) 덕분에 나도 용기낼 수 있을 것 같아🙂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 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걍 등록을 안하면 제적이라는게 되거든? 그러면 입학금 좀 더 내고 나중에 재입학하게 해주기도 하드라 가능성은 한개라도 더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서...ㅎ 말해보는건데 학교마다 다르니까!!!!!!! 학교에 물어봐~~~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헐 그렇구나 고마워😢😢

      2024.04.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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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들 난 건축과 다니는 대학생이야 요즘 건축과로 스트레스 받아서 휴학을 생각하고 있어 원래 엄청 건강해서 헌혈도 하고 운동도 다니던 내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이랑 스트레스로 목이 붓고 쓰러져서 진짜 심각하구나 생각하고 학교가는데 내 미래가 안 그려져서 갑자기 눈물도 나더라고.. 휴학을 하고 그동안 따고 싶었던 어도비 자격증을 따면서 네일아티스트를 병행하고 운동도 하고 싶어 휴학을 하고 계획대로 진행 된다면 자퇴까지 하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자기들은 애인 집안에 유전병 정신질환이 있다는걸 알면 어떨것 같아? 애인은 약을 먹지 않는데 부모님 중 한 분과 그 형제들은 약을 먹고있고 그 윗대에도 그랬다면..나에게 만약 정신질환이 있다면, 아마도 우울증하고 불안장애가 아닐까 싶어. 그냥 이런 생각들이 진지하게 문득문득드는데, 막상 진료반고 진찰받으려는 생각만하면 부담스럽고 내 자신이 인정하기 싫은것 같아… 이럴때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 솔직히 병원 안가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간간히 끔찍한 생각들 하다가도 평범하게 생활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고 너무 복잡하다..자기들 나 내일 동아리 면접 가는데 내가 휴학중이거든 그래서 면접 볼 때 제가 사실 휴학했는데도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남친이 굳이 휴학 했다는 말을 해야되냐하네 자기들 의견은 어때?나 방금 처음으로 아빠한테 자퇴 얘기 꺼냈다 성적 맞춘 대학의 아빠가 일하고 성공하신 직종의 과에 들어갔는데 나랑 너무 안 맞아서 학교 다닌 기간이 내 인생에서 제일 최악이었던 시기였고, 사람이 이렇게까지 추락할 수 있구나 싶었어 그 시기를 기점으로 내가 숨어버려서 지인들과의 관계도 다 끊어지게 되었고 너무 힘들어서 올해 1년 휴학 신청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찾겠다고 살았는데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하고 싶은 건 있어 근데 현실에 부딪혀 있어 나는 내 과에서 배우는 게 너무 싫고 이걸로 직업을 갖기도 싫은데 다른 직업이라도 가지려면 필요한 게 대학 졸업장이라 억지로라도 졸업해야지 했는데 점점 복학할 시기가 다가오니 너무 힘이 들더라 근데 학교는 진짜..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아빠한테 자퇴하고 싶다고 질렀는데.. 작년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면 내가 너무 아파서 엄마 아빠는 자세히 몰라 그냥 과 공부가 너무 어렵고 졸업해도 이 일 하기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는 정도야 내가 자퇴하고싶다고 보냔 메시지 확인하시면 너무 속상하시겠지? 죄송스럽다…. 그냥 나한테 인생 선배로서 응원 한 마디 부탁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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