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혹시 남친이 있다는걸 부모님께 숨기는 자기 있어?
만약 숨기는 자기 있으면 외박할때 어떻게 핑계 만들어?
난 사귄지 3년 넘었는데 아직 부모님께 말 못했어 .. 장거리 커플이라 한달에 한번 만나면 자주 만나는거고 만나면 주로 외박을 해. 늘 친구들한테 이름 빌리고.. 내 친구들도 우리 집안 엄한걸 알아서 별 말없이 나 돼. 하며 빌려줘. 근데 그런거보다 장소가 늘 문제야.. 외박할때마다 핑계거리로 준비해야될게 많아..
이 정도면 그냥 남자친구 있다고 말해라 싶겠지만 첫 연애때 한번 말했다가 오후 4시가 되어도 집 늦게 온다고 난리치셨고 남자친구 만나서 연봉이나 사는 집이나 주민등록증 사진이나 다 물어보고 찍어가셨던 분이야.. 물론 이때 난 성인이었고.. 이걸 지금 남친한테 겪게하고싶지 않아서 말도 안했어.
핑계 만드는게 늘 고민이라 질문글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