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나처럼 칸디다질염 달고 사는 사람 있어...??? 나 1년 넘게 매달마다 재발 되고 약 먹어도 그때 잠깐 뿐이고 유산균이고 뭐고 안 해본 게 없어... 의사 쌤이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쓰냐고
ㄹㅇ 진짜로 질염 있어도 모른 척 하고 지내야 되나 싶기도 하고 반 포기 상태야...
그리고 바기산인가 뭔가 넣는 질유산균이랑 젖산 질정으로 질염 재발 되는 거 잦아든 사람도 있어?? 사놓고 아직 안 써봐서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