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혹시 나처럼 소음순이 많이 늘어난 사람 있어...?
난 대음순 밖으로 축 쳐져서 늘어나있어 색도 거무튀튀하구...
성관계할 때 말려 들어간다는 얘기도 있고
팬티에 쓸려서 질염을 유발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너무 걱정돼...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걸까 허허...
나 그래!! 걍괜춘 잘 살어
나도 그랭 말려 들어가서 엄청 까지고 아프고 질염자주걸리고 바지 입을때도 불편하긴한데ㅠ 수술이 더 무서워... 값도 나가고
나도 그런데 딱히 불편한건 없어서 그냥 살아
나나나나ㅏ나나나 근데 남친이 오히려 조아해 ㅋㅋㅋ 내 음순이들 사이에 남친거 끼우고 앞뒤로 할 때 제일 조아하더라 혀로 애무할때도 재밌어서 좋대 본인이 불편한 거 아니면 색이나 모양에 대해서 신경쓸 필욘 없는듯~~
우와 오히려 좋은 상황이네...부럽다ㅠㅠ
나도 그래!!